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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자치공화국 검찰총장…"조폭 잡는 33살 미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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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자치공화국 검찰총장…"조폭 잡는 33살 미녀 검사" ▲ 크림반도 자치공화국 검찰총장. (출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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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크림반도 신임 검찰총장 미모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크림반도 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이 주민투표의 압도적 지지로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자치공화국 검찰총장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부임한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검찰총장은 올해 33살로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재직해온 재원이다.


포클론스카야 신임 검찰총장은 우크라이나에서 폭력 조직 전담 검사로 이름을 알렸으며, 크림자치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 환경 담당 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포클론스카야 총장은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여느 모델이나 배우 못지않은 청초하고 앳된 미모로 이목을 끌고 있다.


크림자치공화국 검찰총장 미모에 네티즌은 "크림자치공화국 검찰총장 미모, 할리우드 미녀배우 뺨 친다" "크림자치공화국 검찰총장 미모, 우크라이나 러시아 긴장도 녹이겠다" "크림자치공화국 검찰총장 미모, 푸틴 오바마도 울고 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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