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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7일 서울 중구 예원학교에서 열린 '자유학기제 연계 중1 진로탐색 집중 학년제 연구학교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문용린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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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3.17 15:55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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