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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7일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산림조합중앙회의 나무전시판매장이 개장한 가운데 시민들이 소나무 등 봄에 심을만한 묘목을 살펴보고 있다.
산림조합은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0일까지 전국 128곳에서 조림용 묘목과 정원에 심을 수 잇는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등 150여 종의 각종 나무를 직접 판매하는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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