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기자
입력2014.03.16 18:33
수정2014.03.16 18:36
속보[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팀은 위조문서 입수에 직접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김 모 과장을 15일 오후 7시께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2.28 16:43
경제
12.28 18:21
문화·라이프
12.28 17:09
증권
12.28 14:10
국제
12.28 17:32
사회
12.28 09:13
12.28 08:59
12.28 17:44
12.28 07:00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