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한국타이어 사회복지기관 차량 나눔";$size="550,366,0";$no="20140314142703085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일환으로 '2014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사회복지기관 차량 나눔 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차량 나눔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신청 받는다. 서류심사, 전문가 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40개 기관을 선정해 각 1대씩 총 40대의 경차가 기증된다.
지원을 원하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은 차량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등기우편 발송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http://www.hankooktir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2008~2013년까지 한국타이어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한 차량은 총 227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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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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