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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품격]리바트, 육아용품 수납까지 생각한 리빙패키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1초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리바트는 봄 혼수철을 맞아 다양한 신제품을 내놨다.


'마일드'는 신혼의 달콤함과 태어날 아이까지 생각한 리빙패키지 제품이다. 신혼 살림부터 아이의 육아용품까지 늘어난 생활용품을 수납하기 위해서는 수납 시스템과 아이를 고려한 친환경 마감 그리고 질리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이 필요하다.

마일드 거실패키지는 거실장, 수납장, 소파, 식탁세트, 안락 의자, 티 테이블로 거실의 모든 가구가 패키지로 구성돼 있어 가구만으로 공간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친환경 EO보드와 접착제등 친환경 자재로 건강까지 고려해 아이에게도 무해하다.


침실패키지 '봄날'과 서재패키지 '다즐링'은 작지만 아늑한 신혼집에 공간 효율성을 높인 제품이다. 봄날 침실패키지는 필요 없는 공간을 줄이고 옷장에 책상과 책장을 더해 서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침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좌우 개별 무드조명과 책장 역할을 하는 등탁자도 뒀다.


다즐링은 작업실, 학생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서재가구 시스템이다. 낮은 책장을 파티션으로 활용해 공간을 나누고 아이를 위한 유아용 책상세트와, 칠판도어, 유아용패브릭 박스로 아이의 놀이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다용도 식탁으로 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만들 수 있다.


리바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능과 디자인에 적용해 좁은 주방 인테리어의 답도 제시하고 있다. 부엌가구 그란데는 흰색 위주였던 주방에 고급스러운 회색을 바탕으로 나무 무늬를 사용해 도시적인 스타일을 제공한다. 기존 주방가구와 연결할 수 있는 다용도 리빙 아일랜드 식탁과 인출식조리대로 요리공간과 식탁을 두 배로 넓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인출식 조리대는 1~2인용 미니 식탁으로도 사용 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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