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20,0";$no="20140217095318120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리바트(대표 김화응)의 프리미엄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은 17일 유럽 주방 스타일의 주방가구 '그란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의 흰색 제품 위주의 주방가구를 탈피,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에 맞춘 회색 바탕에 우드(목재) 패턴을 사용했다. 균형과 비례, 선의 흐름이 정결한 디자인으로 유럽 주방 느낌을 살렸다.
아일랜드(작업대)를 설치하고 싶지만 공간이 좁아 고민인 소비자를 위해 주방가구와 연결할 수 있는 다용도 리빙 아일랜드 식탁과 인출식 조리대를 개발, 요리공간과 식탁을 두 배로 넓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의 평균 신장이 높아지고 남성의 가사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조리대 높이를 스텐다드(86㎝)와 하이 (91㎝) 두 가지로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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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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