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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가구 전문기업 리바트(대표 김화응)는 중곡 가구거리에 1200㎡ 규모의 대형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브랜드 가구사 중 강북지역 최대 규모다.
온라인 판매용 가구를 포함한 리바트의 전 제품을 볼 수 있으며, 3개 층 전 층에 걸쳐 가정용 가구가 생활공간별로 전시되어 있다. 1층에는 조명, 액자, 주방용품, 테이블웨어 등의 생활용품을, 2층에는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가격대별 주방가구·가전이 전시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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