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리바트가 호실적과 매장 확대 소식에 연일 상승세다. 장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59분 현재 리바트는 650원(4.74%) 오른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만4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사흘째 상승세다.
리바트는 지난 11일 서울 강북에 최대 규모의 중곡전시장을 열었다. 또 지난해 가정용 가구 매출 증가로 전년보다 299.56% 급증한 12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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