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타임지 선정 사라질 물건 車키 "넌 뭘로 변할거니"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리모컨 사용한 전자식 거쳐 스마트폰 앱 연결 최첨단까지

운전자 다가오면 자동으로 열리고 손잡이에 불들어오는 '웰컴시스템'
디자인 차별화로 감성까지 잡아

美 타임지 선정 사라질 물건 車키 "넌 뭘로 변할거니" 기아차 쏘울 스마트키(미니)
AD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 1980~1990년대 리처드 딘 앤더슨이 주연한 미국 드라마 '맥가이버'.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맥가이버 속 기억에 남는 장면은 자동차 키(Key) 없이 차 시동을 거는 모습이었다. 운전대 아래 커버를 뜯어낸 후 꺼낸 몇 가닥의 전선을 서로 마찰시켜 시동을 걸고 긴박한 현장을 탈출하는 장면은 당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 동일한 모델, 동일한 외관 및 내부 색상의 두 차가 나란히 주차돼 있었다. 차주 중 한 명이 업무를 마치고 먼저 주차장으로 돌아왔고, 시동을 건 후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 이윽고 도착한 다른 차주 한 명도 차량을 몰고 떠났다. 두 차주는 차량 트렁크를 열어 본인의 물품이 아님을 확인하기 전까지 차량이 바뀌었다는 점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 두 에피소드는 과거 기계식 자동차 키 시스템을 설명하는 대표적 사례다. 맥가이버가 마찰을 일으켰던 운전대 하단 전선은 엔진을 점화해 시동을 거는 단순 기능을 했던 것이고, 차량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동을 걸 수 있었던 두 차주의 웃지 못 할 해프닝 또한 확률은 낮지만 기계식 시동 시스템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얘기다.

올 초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앞으로 5년간 세상에서 사라질 제품 중 하나로 자동차 키를 선정했다. 원격 시동을 걸 수 있는 스마트 키에 이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된 시스템이 단순 기계식 자동차 키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것이다.


그렇다면 7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자동차 키의 진화는 어느 정도까지 진행됐을까. 자동차 키는 기계식 열쇠에서 출발해 리모콘 조작으로 문을 열고 닫는 전자식을 거쳐 전파 통신을 통해 자동으로 운전자를 감지하는 지금의 스마트 키로 진화했다. 그 만큼 부품수도 많아지고 기술도 복잡해졌다.


美 타임지 선정 사라질 물건 車키 "넌 뭘로 변할거니" 제네시스 카드타입 스마트키


스마트 키의 원조 격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 독일 '콘티넨탈'이 20여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원격 키'다. 콘티넨탈 자동차 사업 부문의 전신인 지멘스 오토모티브(Siemens Automotive)는 1993년 최초로 승용차를 위한 원격 키를 대량 생산했다.


당시 원격 키의 기능은 주로 차주의 차량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키 부분의 먼지와 얼어버린 문 잠금 장치와 같은 돌발 상황을 피하기 위해 개발됐다. 고정된 기존의 키의 액세서리 수준이었던 것이다. 이후 개별 문을 열고 내부 및 외부 조명을 켜기 위한 기능이 추가됐고, 자동차 도난 방지 장치가 통합됐다.


이후 1999년 패시브 접근 제어 시스템을 원격 키에 도입한 콘티넨탈은 차량 주변에서 독립적으로 차량과 통신하고, 키가 인증되면 차 문을 열 수 있는 스마트 키의 초기 모델을 완성했다. 이어 2006년에는 최초의 양방향 키를 선보여 운전자가 차량의 특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능을 향상시켰다.


최근의 스마트 키는 키를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정도로까지 진화했다. 이를 가능케 한게 바로 스마트 키의 작동 원리 '전파송수신 기술'이다. 차량에 설치된 안테나 전파 범위 안에 존재하는 스마트 키는 안테나의 신호를 수신하고, 스마트 키가 가지고 있는 암호를 고주파에 실어 수신기로 송신하게 된다.


암호가 일치하면 스마트키 전자제어장치(ECU)는 통신라인을 통해 차체제어모듈(BCM)로 도어ㆍ언록(Unlock) 신호를 보내고, 이 데이터를 받은 차체제어모듈은 도어ㆍ언록 릴레이(Relay)를 구동해 차문 잠김을 해제하는 등 각종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다.


美 타임지 선정 사라질 물건 車키 "넌 뭘로 변할거니" YT쏘나타 13MY 블루링크(FDCG)


무선 전파 통신을 통해 운전자는 차량출입은 물론 트렁크 개폐, 엔진시동 등의 조작도 할 수 있다.


일부 모델에는 스마트 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손잡이에 위치한 램프에 불이 들어오고 버튼을 누르면 헤드램프가 켜져 빛을 비춰주는 '웰컴(Welcome) 시스템'도 적용돼 있다. 운전석 시트, 사이드 미러, 오디오 등이 스마트 키 사용자별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을 가진 모델도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이러한 스마트 키 기능을 대신하는 기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AD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버튼시동으로 작동되는 스마트 키가 점차 보편화됨에 따라 각 업체들은 고객이 늘 소지하고 다니는 스마트 키를 통해 고객에게 수준 높은 감성가치를 제공하고 이와 함께 자연스레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도 높이고 있다"며 "제품의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감성 품질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 스마트 키의 디자인도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기아차는 스마트 키의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K9, K7 하이브리드, 에쿠스, 제네시스에 적용된 지갑 속 휴대가 가능한 카드타입의 스마트키 ▲쏘울, 레이 등에 적용된 조약돌 모양의 스마트 키 등이 대표적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