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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솔, 순금의 딸 청순미모 포착 "정도전에 나왔던 양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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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솔, 순금의 딸 청순미모 포착 "정도전에 나왔던 양지 맞아?" ▲강예솔, 순금의 딸서 청순미모 과시(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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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강예솔이 '순금의 딸'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강예솔의 소속사 레젤이엔엠코리아 측은 13일 KBS 2TV TV소설 '순금의 땅'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강예솔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순금의 땅'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에서 이산가족의 아픔과 애끓는 가족애를 바탕으로 강 건너 북녘 어느 땅에 인삼 씨를 뿌리고 새로운 고향을 만들어내기까지의 눈물과 해학을 담은 드라마다.


강예솔이 맡은 정순금은 약장수의 딸로 장터를 떠돌며 자란 억척스럽고 밝은아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 수 없어 그 남자가 준 인삼씨앗으로 거친 땅을 인삼밭으로 일궈낸 여장부다.


촬영장에서 찍힌 사진속 강예솔은 남심을 사로잡는 미모로 맑고 순수한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강예솔, 정도전에 나왔던 양지맞아? 정말 예쁘다", "강예솔, 순금의 땅 재밌게 보고 있어요 화이팅", "강예솔,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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