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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서울 용산구 노숙인 급식소를 찾아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앞치마를 입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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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3.13 14:0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서울 용산구 노숙인 급식소를 찾아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앞치마를 입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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