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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삼양식품이 비빔면 '토마토 비비올레'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토마토 비비올레는 지난해 삼양식품이 주최한 '제2회 면요리왕 경연대회'의 대상 수상작을 모티브로 개발된 제품이다.
토마토의 상큼한 맛과 고추냉이의 알싸한 매운맛이 조화를 이뤄 시원하고 깔끔하다. 특히 액상스프에 토마토베이스가 31% 함유돼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
삼양식품은 토마토 비비올레 출시를 기념해 SNS를 통한 체험 시식단 100명을 공개 모집, 시식기회를 제공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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