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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씰리침대(대표 윤종효) 2014년 봄 신제품 '씰리 하이브리드' 컬렉션을 11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정형외과적 최적의 수면 자세를 잡아주는 '씰리 포스처피딕 SRx 티타늄 스프링'과 '비스코 엘라스틱 폼'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으로, 신체의 무게를 감지해 밤사이 최적의 수면자세를 잡아준다.
특허 기술로 만들어진 '에버플렉스' 원단을 적용, 수면시 체온이 매트리스로 전달되는 열을 분산시키고 땀을 배출해 준다. 제품은 오는 15일부터 전국 씰리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국내 소비자들의 숙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매트리스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 건강한 숙면을 돕는 동시에 혁신적인 기술력이 추가된 씰리 하이브리드 컬렉션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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