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씰리침대(대표 윤종효)는 전국 어디에서나 씰리 매트리스를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백화점 8개 신규 매장을 추가 오픈하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씰리스토어'를 운영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개설한 추가 매장은 롯데백화점 5곳(본점, 강남, 중동, 대구, 동래점)과 신세계백화점 1곳(충청점), 현대백화점 1곳(울산동구점), 대구백화점 본점으로 서울 주요 도시와 지방 핵심 상권까지 매장을 확대해 고객들이 가까운 씰리 매장에서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국으로 백화점 유통망을 넓혔다.
또 씰리침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씰리스토어(www.sealystore.co.kr)'를 통해 소비자가 한 눈에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침대 프레임, 액세서리 등 종류별로 메뉴화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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