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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대구-제주 취항 기념 '야구장 800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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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티웨이항공이 30일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대구-제주 취항하는 것을 기념해 야구장 초청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는 25일까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취항 축하 메시지 댓글을 달면 자동 응모된다. 발표는 26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된다.

당첨자는 30일 오후 2시 대구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 초청된다.


초청 인원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300명, NGO 단체인 월드비전과 함께 월드비전에서 후원을 해주고 있는 대구지역 가족 500명 규모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카쉐어링 업체 쏘카(Socar)와 함께 회원 전원에게 24시간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이달 31일까지 티웨이항공을 통해 제주도를 방문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 후 무료 쿠폰을 받아 활용하면 된다. 기 가입자는 쏘카(Socar) 앱에서 무료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은 24시간 이상 예약시 가능하며, 제주공항 쏘카존에서 5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쏘카(Socar) 이용후기를 티웨이항공 페이스북(www.facebook.com/twayair) 이나 쏘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ocarsharing)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몰 스킨 트레블 저널(다이어리)'을 10명에게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을 참조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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