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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동네병원과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료 영리화 정책에 반대해 전국적으로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한 환자가 외래진료를 받기 위해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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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3.10 10:4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동네병원과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료 영리화 정책에 반대해 전국적으로 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한 환자가 외래진료를 받기 위해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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