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테크건설은 오창석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해 이복영·김선구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고 7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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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3.07 17:1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테크건설은 오창석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해 이복영·김선구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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