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7일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사업 지분 일부를 민간자본과 공동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매각 주관사 선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탐사사업은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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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3.07 15:19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7일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사업 지분 일부를 민간자본과 공동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매각 주관사 선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가스공사는 "모잠비크 탐사사업은 지분 매각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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