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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우크라이나 불안감에 WTI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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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센트(0.1%) 오른 배럴당 101.56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재고 감소 발표로 약세를 보였지만 우크라이나 위기가 부각되면서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67센트(0.62%) 뛴 배럴당 108.43달러를 기록중이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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