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2월까지 ‘이동 목민관’ 운영하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올해도 현장민원 접수처인 ‘이동 목민관’을 운영하며 주민들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는다.
이동 목민관은 현장의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구정 관련 건의사항 등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신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민원접수 창구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동 목민관 현장민원 접수처에는 구청 해당 부서장과 동장이 참석, 직접 답변을 한다.
접수한 민원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 예산이 수반되거나 부서 간 업무 협의가 필요한 것은 해당 부서로 통보, 부서 간 융합행정과 의견교환을 통해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지난해 이동 목민관을 처음 운영했다. 지난해엔 지역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인 방학동 발바닥공원과 도봉구민회관 등 총 6개 시설을 순회, 220여건 주민 의견을 들어 불편사항을 개선, 호평을 들었다.
올해 첫 이동 목민관은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방학동 발바닥 공원에서 진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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