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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생활고로 60대 노모와 30대 두 딸이 자살을 한 사건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5일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열린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 추모의식 및 기자회견에서 정의평화위원회 등 참석자들이 정부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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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3.05 14:3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생활고로 60대 노모와 30대 두 딸이 자살을 한 사건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5일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열린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 추모의식 및 기자회견에서 정의평화위원회 등 참석자들이 정부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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