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당추진단, 산하 실무기구·위원회 설치…인선은 5일 이뤄질 듯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은 4일 산하에 실무기구와 위원회를 구성해 실무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신당추진단 산하에 기획팀과 정무팀, 조직팀, 총무팀, 대변인 등의 실무기구를 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 별도로 정강정책위원회와 당헌당규위원회, 비전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한 대변인은 "비전위원회는 새정치에 관한 정치개혁 과제를 설정하는 주요한 임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당추진단은 5일 오후에 회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실무위원회의 인선 등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