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화승알앤에이는 기존 현지호·백대현·강윤근 대표이사 체제에서 현지호·백대현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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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14.03.04 14:39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화승알앤에이는 기존 현지호·백대현·강윤근 대표이사 체제에서 현지호·백대현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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