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보영 아나운서, 과거 이력…미스코리아 지원 "취업 스펙 위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7초

이보영 아나운서, 과거 이력…미스코리아 지원 "취업 스펙 위해" ▲ 이보영 힐링캠프.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보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승무원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이보영은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배우가 되기 전 미스코리아, 승무원,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업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보영은 "정작 진짜로 합격한 것은 승무원뿐이다. 미스코리아는 본선 진출 후 탈락했고 MBC 아나운서도 최종 단계에서 떨어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MC들이 승무원은 합격했는데 포기한 이유를 묻자, 이보영은 "아나운서로 MBC만 지원을 했다가 탈락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MBC만 한 명을 뽑고 KBS나 SBS는 아나운서를 많이 뽑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년에는 3사 다 지원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승무원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보영은 미스코리아를 지원한 이유에 대해 취업 스펙 쌓기 위함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 아나운서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 아나운서, 정말 대단하다" "이보영 아나운서, 못 하는게 모야" "이보영 아나운서, 팔방미인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