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운동 3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2014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9일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 모집인원은 총 600명(300쌍)으로, 결혼한 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이 확정된 예비신혼부부라면 유한킴벌리 홈페이지 (www.yuhan-kimberly.co.kr)를 통해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발표는 21일이다.
묘목, 식재도구 등 모든 준비물과 교통편, 기념품은 유한킴벌리에서 무료 제공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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