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독일의 2월 제조업 지수가 예상을 상회했다.
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마킷(Markit) 설문조사 티커는 독일의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가 확장 국면에 있음을, 그 아래면 위축 국면임을 의미한다. 블룸버그 조사치는 54.7을 기록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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