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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28년의 버스가 화제다.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싱크탱크 단체 '테레폼 원'은 최근 2028년 버스 모형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나타난 버스의 모습은 여러개의 다리를 가진 해파리 혹은 오징어를 닮은 외관으로 눈길을 끈다. 이 다리들은 탑승자들이 앉을 좌석이라고 알려졌다.
버스의 모형은 특이하나 시민들이 승·하차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고 공기를 정화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은 "2028년의 버스, 영화에서 보는 미래도시 느낌이다", "지금이 2014년인데 14년 만에 공상과학 시대가 도달하나?", "2028년 버스, 비주얼이 웃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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