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해상화재보험은 정몽윤 회장의 아들인 정경선씨가 지난해 6월 19일 2만5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소연기자
입력2014.03.03 08:27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해상화재보험은 정몽윤 회장의 아들인 정경선씨가 지난해 6월 19일 2만5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