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서울시 간첩 ‘증거 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국가정보원 소속 중국 선양 주재 이모 영사가 1일 오전 6시 40분께 검찰의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검찰 관계자는 오전 7시에 이모 영사의 귀가 소식을 전하면서 "이모 영사가 20분 전에 귀가했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류정민차장
입력2014.03.01 07:15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서울시 간첩 ‘증거 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국가정보원 소속 중국 선양 주재 이모 영사가 1일 오전 6시 40분께 검찰의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검찰 관계자는 오전 7시에 이모 영사의 귀가 소식을 전하면서 "이모 영사가 20분 전에 귀가했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