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 자격 취득 교육강좌 개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는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CCIM)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2014년 상반기 정규 교육과정을 4월 개강한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 교육과정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부동산과 관련된 금융분석, 시장분석, 임대차분석, 투자분석 등 CCIM 정규과정을 교육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3월5일 오후 7시30분 강남역 'CNN 더 비즈'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는 CCIM 자격을 취득한 1043명의 정회원과 600여명의 준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CCIM 한국협회'(www.ccimnet.co.kr)로 더 알려져 있으며,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는다.

회원들이 부동산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이 활발하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35개국에 1만6000여명의 정회원과 글로벌 부동산 네트워크도 구축돼 있다. 문의번호 02-2052-8005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