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내화가 지난해 실적 호조로 강세다.
28일 오전 10시10분 한국내화는 전일보다 325원(8.25%) 오른 4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내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63억7600만원으로 전년보다 12.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2670억9600만원으로 5.9% 늘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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