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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 3M' 사전 테스트, 이용자 몰려 서버 마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피파온라인 3M' 사전 테스트, 이용자 몰려 서버 마비 ▲피파온라인 3M.(출처: 피파온라인 3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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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통 모바일 축구게임 '피파온라인 3M'의 사전 테스트가 시작돼 화제다.


넥슨은 오늘(27일)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이 '피파온라인 3M' 사전 테스트 형식을 프리시즌을 시작했다.

'피파온라인 3M'의 프리시즌(Pre-season)은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테스트다. 넥슨 아이디를 보유한 유저라면 프리시즌 기간 동안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피파온라인 3M'을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넥슨은 '피파온라인 3M' 사전테스트에 참가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전설포함 09시즌 TOP 50’ 선수 카드와 ‘경험치 70% 이전권’을 지급한다. 또 ‘이적시장 수수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참여기회도 준다.


그러나 이같은 소식에 많은 유저가 한꺼번에 몰려 모바일 버전뿐만 아니라 온라인 버전 게임서버까지 마비돼 불편을 겪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피파온라인 3M, 서버 마비라니 이게 뭐야”, “피파온라인 3M, 재밌을것 같은데”, “피파온라인 3M, 조금 이따가 들어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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