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일이화는 당초 내달 1일로 예정됐던 분할기일과 관련해 "현재 미정"이라고 27일 정정공시를 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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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미기자
입력2014.02.27 10:46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일이화는 당초 내달 1일로 예정됐던 분할기일과 관련해 "현재 미정"이라고 27일 정정공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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