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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가치 7개월래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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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6일 위안화 가치가 7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 고시환율을 달러당 6.1192위안으로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0일 이후 위안화 가치는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고시환율을 토대로 움직이는 상하이 외환시장의 위안화 환율은 오전 10시20분 현재 6.1270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1달러당 6.1351위안까지 환율이 치솟으면서 가치는 지난해 7월 30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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