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영 "남편 앞에서 홀딱 벗고…3년 동안 막살았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현영 "남편 앞에서 홀딱 벗고…3년 동안 막살았다" ▲ 현영 여우야. (출처: 여우야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현영이 남편 앞에서 맨몸으로 다닌 사연을 털어놨다.


현영은 24일 첫 방송된 TV조선 '여우야'에서 "결혼 후 아내가 샤워하고 옷 방을 가기 위해 맨몸으로 후다닥 가면 안되냐?'고 물었다.

남자 출연자들은 "그건 절대 안 된다, 수건으로 가리고 가야된다"고 전했다.


박미선이 "현영 씨는 그냥가냐?"고 묻자 현영은 "난 가끔 그냥 맨몸으로 간다, 내가 굉장히 매력있는 줄 알고 3년 동안 막살았다"며 웃었다.


한편 '여우야'는 박미선, 이경실, 금보라, 현영, 홍진영 등 미녀 MC들의 화끈한 토크쇼로 24일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현영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영, 재미있다" "현영 남편, 깜짝 놀랐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