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식자재유통 전문기업 대상베스트코는 경영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전국 외식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4일간 2014년 '외식업 1대1 경영컨설팅' 1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컨설팅은 개인사업자로 식당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컨설팅을 위해 접수 기간 내 선착순 20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외식업 10년 경력의 대상베스트코 소속 전문컨설턴트가 업소를 개별 방문 점검한 뒤 개선방안을 무료로 제공한다.
컨설팅 범위는 상권분석, 메뉴, 식자재 수급 요령, 마케팅, 고객 응대, 직원 관리와 같이 외식업의 경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포함한다.
외식업 1대1 경영컨설팅은 대상베스트코가 외식업 전문 식자재 유통 기업의 특장점을 살려 2012년 6월부터 꾸준히 실시해 지금까지 총 44차례 전개해온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는 베스트코 영업점 고객 위주로 진행돼 왔으나 올해부터 전국 모든 자영업 식당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 컨설팅 종료 한 달 후의 경영성과를 측정한 결과, 업소 매출액이 평균 18.6%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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