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AJS는 김수일 전 대표가 회사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에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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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2.24 07:49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AJS는 김수일 전 대표가 회사를 상대로 수원지방법원에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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