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AJS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공시를 지연했다는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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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02.21 18:35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국거래소는 AJS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공시를 지연했다는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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