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AJS는 김수일 전 대표이사가 '이사사임 등기 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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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02.21 19:55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AJS는 김수일 전 대표이사가 '이사사임 등기 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구성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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