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참 좋은 시절', 첫 방송 시청률 23.8% '쾌조의 스타트'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참 좋은 시절', 첫 방송 시청률 23.8% '쾌조의 스타트' 드라마 '참 좋은 시절' 포스터
AD


[아시아경제 e뉴스팀]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이 첫 방송부터 상당한 시청률을 보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한 '참 좋은 시절'은 23.8%의 전국시청률을 나타냈다.


이 날 검사가 된 강동석(이서진 분)은 15년 동안 떠나있었던 고향으로 발령이 나면서 어린 시절을 함께한 차해원(김희선 분)과 재회했다.


부잣집 딸 차해원은 대부업체 직원이 된 반면, 강동석은 '검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타났기에 두 사람은 어색한 표정으로 인사를 나눴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열애'는 8.5%, MBC '사랑해서 남주나'는 13.7%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