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피엘에이는 유통주식 물량 증대에 따른 거래 활성화를 위해 4억572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43만1355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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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02.21 19:57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피엘에이는 유통주식 물량 증대에 따른 거래 활성화를 위해 4억5723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43만1355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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