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성화학은 백정호 동성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자인 백진우씨가 보유주식 전부인 20만5580주, 20만5580주씩 총 41만1160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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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02.21 18:45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성화학은 백정호 동성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자인 백진우씨가 보유주식 전부인 20만5580주, 20만5580주씩 총 41만1160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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