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전망 지수가 9개월만에 하락 반전했다.
20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경기전망 지수가 -6.3을 기록, 전월(9.4)대비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8.0이었다.
필라델피아 지수는 동부 펜실베니아와 남부 뉴저지, 델라웨어 등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낸다. 이 지수는 기준치인 제로(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필라델피아 지수는 전달까지 8개월 연속 플러스를 나타냈으나 이달 9개월만에 하락 반전했다.
신규주문 지수는 직전달 +5.1에서 2월 -5.2로 큰 폭 하락했고, 출하는 +12.1에서 -9.9로 떨어졌다.
한편 뉴욕증시는 필라델피아 경기전망 발표 지수 급락세를 보이며 하락 반전하기도 했으나 뉴욕시간 오전 10시40분 현재 일제히 상승 반전하며 안정세를 찾았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7% 오른 1만6099.2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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