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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여유로운 '몸짓'…여왕의 '귀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여유로운 '몸짓'…여왕의 '귀환' ▲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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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연아의 프리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이 화제다.


김연아는 검정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블랙스완'을 연상케 했다. 연습에도 불구 김연아의 몸짓 하나하나에 박수가 터져 나왔다.

김연아는 21일(한국시간) 새벽 3시46분께 4조 여섯 번째 선수로 프리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연아는 '아디오스 노니노'에 맞춰 2연패 달성을 노린다. '아디오스 노니오'는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작곡한 곡으로 '아버지여 안녕'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한편, 앞서 김연아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스케이팅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의 삽입곡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연기를 펼치며 총점 74.92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의 드레스 리허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아 소치 프리 프로그램 리허설 정말 대단하다" "김연아 소치 프리 프로그램 정말 아름답다" "김연아 소치 프리 프로그램 역시 여신은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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