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20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14년형 신제품 TV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세계 최초 커브드 UHD TV를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올해 전략제품인 78·65·55형 커브드 UHD TV와 세계 최대 105형 커브드 UHD TV 등을 선보이며 삼성 커브드 UHD TV만의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하고 TV 화질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선언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과 홍명보 감독이 삼성 커브드 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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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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