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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은 20일과 21일 이틀간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동작구 중고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당일 판매할 교복을 정리했다.
이날 교복은 1000~2,000원, 참고서는 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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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4.02.19 16:21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작구(구청장 문충실)은 20일과 21일 이틀간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동작구 중고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당일 판매할 교복을 정리했다.
이날 교복은 1000~2,000원, 참고서는 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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