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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임식 참석차 로마에 머물고 있는 염수정 추기경이 지난 18일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천주교 신자 박승희, 김아랑 선수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4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염수정 추기경이 박승희 선수를 격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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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4.02.19 16:00
(서울=연합뉴스) 서임식 참석차 로마에 머물고 있는 염수정 추기경이 지난 18일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천주교 신자 박승희, 김아랑 선수에게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4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염수정 추기경이 박승희 선수를 격려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