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애슐리, 용인 죽전에 클래식 매장 오픈

시계아이콘00분 3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애슐리 '죽전점'으로 오세요"

애슐리, 용인 죽전에 클래식 매장 오픈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가 용인 죽전동에 '죽전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애슐리 죽전점은 클래식(CLASSIC) 매장으로 애슐리의 모던 빈티지 콘셉트로 준비됐다. 204석 규모의 세련되고 캐주얼한 공간에서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 종의 다양한 샐러드바를 만나 볼 수 있다.

죽전 패션타운 근방에 위치한 애슐리 죽전점은 인근에 초, 중, 고등학교와 주거지역이 밀집돼 있어 가족 모임이나, 학부모 모임 등 남녀노소가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클래식 매장의 장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평일 런치에는 9900원, 평일 저녁과 주말 및 공휴일에는 1만2900원 부가세 포함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부담을 줄였다.

이달부터는 특별한 모임을 위해 출시된 애슐리 스페셜 세트메뉴도 만나 볼 수 있다.


핫 스톤 위에서 직접 본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구워 먹을 수 있는 '스톤 빅등심 스테이크'와 에이드 2잔, 샐러드바 2인으로 구성돼 있어 졸업과 입학시즌 모임에 더욱 풍성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늘 고객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최상의 메뉴들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