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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애슐리 심슨(29)이 팝 가수 다이애나 로스의 아들인 에반 로스와 약혼한 사실을 발표했다.
애슐리 심슨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과 약혼했다. 할렐루야!"라는 문구와 에반 로스의 품에 안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독특한 모양의 약혼 반지를 왼손 4번째 손가락에 낀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애슐리 심슨과 에반 로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애슐리 심슨의 약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쁜 아이가 기대된다", "선남선녀 커플이다", "이제 약혼도 했으니 팬들을 위해 새 앨범을 내달라"는 의견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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